본문/내용
1. 쿠쿨라(CUCULA), 아프리카어 ‘서로 돌본다’
쿠쿨라(CUCULA)는 아프리카어로 `서로 돌본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단체다. 이 단체는 난민과 이민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디자인 중심의 사회적 기업이다. 쿠쿨라는 다문화 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힘을 합쳐 새로운 가치와 제품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쿠쿨라의 시작은 베를린에서 이루어졌다. 설립자들은 난민들이 직면한 여러 사회적, 경제적 도전에 기초하여, 그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원과 자존감을 부여하고자 했다. 이들은 단순히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이 아니라, 난민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술과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쿠쿨라의 디자인 프로세스는 협력적이며, 이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제품을 창출한다. 제품의 디자인은 이들의 문화적 배경을 반영하며, 이것이 그들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이 과정에서 난민들은 자신이 만든 제품이 어떻게 소비자에게 전달되는지를 직접 경험하고, 그것을 통해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쿠쿨라의 제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