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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톤이 생각한 인간다운 인간은 어떠한 인간인가
플라톤이 생각한 인간다운 인간은 이성과 도덕성을 갖춘 존재이다. 그는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며, 인간이 이성을 통해 진리를 인식하고 그 진리를 바탕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플라톤은 ‘국가’에서 이상적인 인간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이성가인 철학자를 제시한다. 철학자는 진리를 사랑하는 존재이며, 객관적인 진리를 탐구하고 이를 통해 사회의 올바른 법과 질서를 세울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존재이다. 인간다운 인간은 단순히 욕망을 따라 행동하는 존재가 아니라, 이성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조절하고 더 높은 선을 추구하는 존재로 규정된다. 플라톤은 또한 인간의 영혼을 세 부분으로 나누었다. 각각의 부분은 이성, 기개, 그리고 욕망이다. 이 중 이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진정한 인간다운 존재는 이성을 통해 자신의 기개와 욕망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기개는 용기와 흥미를 나타내지만, 자칫하면 과도한 감정으로 흐를 수 있으며, 욕망은 쾌락과 생존을 추구하는 본능적 요소이다. 플라톤은 이 세 가지 요소가 조화를 이루어야 비로소 이상적인 인간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이성은 욕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