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1. 아픔이 길이 되려면 저자, 김 승섭
2. 끝과 시작, 슬픔이 길이 되려면
1) 재난은 기록 되어야 한다.
2) 사회적 고통을 사회적으로 치유하려면
3) 제도가 존재를 부정할 때, 몸은 아프다.
4) 동성애를 향한 비과학적 혐오에 반대하며,
5) 수술대 앞에서 망설이는 트랜스젠더를 변호하며
6) 한국을 떠나면 당신도 소수자 입니다.
7) 교도소 의사로 일한다는 것
3. 우리는 연결 될수록, 건강한 사람들
1) 연결될수록 오래 사는가
2)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면, 우리는 안전해질까
3) 위험사회에서 함께 생존하려면
4) 당신의 공동체는 안녕하신지요.
4. Q&A
5. 참고 문헌 및 사진 출처, 역할 분담
본문/내용
1. 아픔이 길이 되려면 저자, 김 승섭
아픔이 길이 되려면은 저자 김승섭의 깊은 통찰과 개인적인 경험이 녹아 있는 작품이다. 김승섭은 의사이자 저자, 그리고 인문학적 시각을 지닌 사상가로 알려져 있다. 그의 경력은 의학과 문학을 아우르며, 인생의 다양한 고뇌와 고난을 진지하게 탐구한다. 이 책은 아픔을 단순히 고통으로 한정짓지 않고, 그것을 성장과 치유의 과정으로 보는 시각을 제공한다. 김승섭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아픔이 단지 개인의 고통이 아니라, 그로 인해 얻는 교훈과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는 의사로서 많은 환자들의 아픔을 목격하고, 이를 통해 생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아픔은 삶의 불가피한 부분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더 깊은 이해와 연민을 얻을 수 있다. 그의 글은 이러한 주제를 바탕으로 시적이고 철학적인 언어로 독자에게 다가간다. 김승섭은 아픔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개인의 아픔이 사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사람들 간의 공감이 서로의 치유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끊임없이 탐구한다. 그는 또한 아픔을 이야기하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