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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창상 처치
창상 처치는 상처에 적절한 처치를 통해 감염을 예방하고 치유를 촉진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상처가 발생하면 그에 따른 신체적 손상이 발생하며, 이는 면역 반응을 촉진하고, 회복 과정이 시작되도록 한다. 상처의 종류에 따라 처치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며, 초기 처치가 중요하다. 상처를 발견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출혈을 멈추는 것이다. 출혈이 있는 경우, 반사적으로 상처 부위를 눌르거나 압박하여 출혈을 줄인다. 출혈이 심할 경우에는 지혈을 위해 상처 위에 깨끗한 천이나 붕대를 사용해 압박하되, 너무 세게 압박하여 혈액순환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된다. 출혈이 멈춘 후에는 상처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처 부위를 세척하는 과정은 감염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다. 상처 주위의 피부를 깨끗이 하고, 흐르는 물이나 생리식염수를 사용해 상처를 세척한다. 세척 시 강한 힘으로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이물질이나 오염물이 남지 않도록 철저히 세척한다. 세척 후에는 상처 주위를 다시 한 번 소독하여 세균이 침입하는 것을 방지한다. 주로 사용하는 소독제는 아이오딘계 또는 알코올계 소독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