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의견충돌이나 역할분담 문제 등 갈등상황을 겪은 경험
대학교 시절 지역 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한 공모전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총 6명의 팀원이 모였는데, 각자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달라 갈등이 생겼습니다. 한 팀원은 관광 홍보를, 다른 팀원은 교통 인프라 개선을 중심으로 제안하고자 했습니다. 저는 지역 상권과 철도역을 연계한 영업 모델을 강조했는데, 서로의 의견이 조율되지 않으면서 논의가 겉돌았습니다. 또한 기획안 작성과 자료 수집 같은 실무 역할도 누가 맡을지 정해지지 않아 프로젝트가 정체되었습니다.
저는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먼저 팀원들의 의견을 시각화했습니다. 큰 화이트보드에 각자의 아이디어를 적고, 그 공통점을 찾아 연결했습니다. 그 결과 모두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저는 각자의 아이디어를 ‘홍보–교통–영업’ 세 가지 축으로 묶어 협력 구조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기피되던 실무 역할은 제가 먼저 맡아 모범을 보였고, 동시에 분업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