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외상
외상은 신체의 일부가 외부의 물리적 힘에 의해 손상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 손상의 정도와 성격은 다양하며, 경미한 찰과상에서부터 심각한 골절, 더 나아가서는 장기 손상이나 출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범위에서 발생할 수 있다. 외상은 흔히 사고나 부주의, 스포츠 활동, 폭력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며, 그 유형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다르다. 외상이 발생했을 때에는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가 필수적이다. 외상은 크게 개방성 외상과 폐쇄성 외상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 개방성 외상은 피부가 파열되어 외부의 환경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상태를 의미하며, 이로 인해 감염의 위험이 높아진다. 예를 들어, 자동차 사고에서 유리 조각이 피부를 찢거나, 칼에 찔리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반면, 폐쇄성 외상은 피부는 intact하나 내부 조직이나 장기에 손상이 발생한 경우로, 뼈의 골절, 내출혈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외상은 겉으로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진단이 더 어렵고, 방치할 경우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외상 발생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피해자의 상태를 평가하는 것이다. ABCDE 접근법을 통해 Airway(기도), Breathing(호흡), Circ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