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개념
지속적 우울장애는 우울증의 한 형태로, 이전에는 `만성 우울증`이나 `기분 장애`의 일종으로 분류되었다. 이 장애는 개인이 경험하는 우울한 기분이 2년 이상 지속되며, 이는 성인에게서만 보이는 특징이다. 청소년의 경우 1년 이상 이러한 증상을 경험해야 진단이 가능하다. 지속적 우울장애의 가장 주요한 특징은 일반적인 우울증 증상인 슬픔, 피로, 무기력함, 식욕 변화와 같은 증상들이 장기간 지속된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개인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자아 존중감이나 대인관계 또한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다. 이러한 장애는 그 증상이 너무 길어져서 환자가 우울감을 느끼는 것에 대해 무감각해 질 수도 있으며, 심리적 고통이 지속되는 것으로 인해 일상적인 기능 수행이 저하된다. 즉, 일을 하거나, 학교에 다니거나,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어려운 상태로 발전할 수 있다. 감정적으로는 허무감이 커질 수 있고, 매사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며, 이는 결국 심한 경우 우울증의 에피소드가 겹치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지속적 우울장애의 진단 기준은 `정신 질환 진단 및 통계 매뉴얼`인 DSM-5에 명시되어 있으며, 그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