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수동태
수동태는 주어가 행동의 주체가 아니라 행동의 대상이 될 때 사용하는 문법 구조이다. 스페인어에서 수동태는 기본적으로 ‘ser’ 동사와 과거 분사 형태를 결합하여 만든다. 예를 들어, “책이 읽히다”는 “El libro es leido”로 나타낼 수 있다. 수동태에서 주어는 행동의 수혜자가 되며, 동사는 항상 주어에 맞추어 변형된다. 수동태의 특징적인 점은 행위자가 명확하지 않을 때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경우 주어는 특정되지 않으며, 행동의 결과에 중점을 두게 된다. 수동태는 또한 `por` 전치사를 사용하여 행위자를 명시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El libro es leido por el autor”와 같이 표현된다. 즉, “그 책은 작가에 의해 읽힌다”는 의미가 된다. 이러한 구조는 행위자를 강조하고 싶을 때, 즉 누가 이 행동을 수행하는지가 중요할 때 사용된다. 수동태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주어와 동사의 일치가 필수적이며, 과거 분사는 성과 수에 따라 변화한다. 예를 들어, “Los libros son leidos”는 “책들이 읽힌다”라는 의미로, 복수 주어에 복수 과거 분사가 일치하여 사용된 경우이다. 또한 수동태는 문장에 다양한 뉘앙스를 부여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