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주식회사는 주주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회사이기 때문에 중요한 안건이 있으면 이사회를 거쳐서 반드시 주총에 통과해야만 효력이 발생합니다. 그러한 것을 무시하고 대주주 위주로 일방적인 안건을 처리하는 것은 분명 회사법을 무시한 처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사와 회사 간의 거래에 대한 법적 논의는 상법 제398조와 관련하여 주로 이사의 이해충돌 방지와 회사의 이익 보호라는 관점에서 이루어집니다. 특히, 이사와 회사가 직접적인 거래를 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이사가 제3자의 대리인이나 대표자로서 회사와 거래할 때에도 적용되는지 여부가 중요한 쟁점이 됩니다. 상법 제398조는 이사가 회사와 거래를 할 경우, 이사회 결의가 있어야만 유효하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조항의 목적은 이사가 자신의 지위를 남용하여 회사와 거래할 때, 회사의 이익을 침해할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이사가 회사와의 거래에서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하게 되면, 회사의 입장에서는 불리한 거래를 강요받을 수 있고, 이는 회사와 주주에게 손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엄격한 규제가 필요합니다.
대법원 2xxx년 9월 12일에 선고된 2015다70044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