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1강. 옳은 일 하기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1강 `옳은 일 하기`는 도덕적 결정에 대한 복잡성과 정의로운 사회를 이루기 위한 기본 원칙들을 탐구한다. 이 강의는 우리가 어떤 행동이 올바르고 정의로운지 판단할 때 고려해야 할 다양한 요소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샌델은 우리가 갖고 있는 윤리적 직관과 그 직관이 어디서 오는지를 분석하며, 사람들의 의견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탐구한다. 첫 번째로, 샌델은 유틸리타리즘을 소개한다. 이는 행동의 결과가 최대 다수에게 가장 큰 행복을 가져다주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윤리적 이론이다. 유틸리타리즘은 일상적인 결정에서 직관적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경제학적인 논리에도 깊이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샌델은 이 이론이 인간의 복잡한 도덕적 상황을 수용하기에 부족할 수 있음을 지적한다. 예를 들어, 특정 사건에서 한 사람의 희생이 다수의 행복을 가져온다면, 유틸리타리즘은 그것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인의 권리와 존엄성이 무시되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느낀다. 여기서 샌델은 도덕적 결정이 단순히 결과론적인 기준으로 판단될 수 없음을 강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