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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1959년, 1961년 AAMR 정의
정신지체의 개념은 20세기 중반에 제정된 여러 기준에 따라 발전해왔다. 특히 1959년과 1961년에 미국정신지체협회(AAMR, 현재의 AAIDD)에서 제시한 정의는 정신지체의 이해에 중요한 기초를 제공한다. 1959년 AAMR 정의는 정신지체를 `지적 기능이 평균 이하이고, 적응 행동에 어려움이 있는 상태`라고 규정하였으며, 이러한 상태는 보통 18세 이전에 나타난다고 설명하였다. 이 정의는 지적 장애의 특성을 설명하기 위해 지능지수(IQ)와 적응 행동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지능지수는 보통 70 이하로 설정되며, 이로 인해 개인이 학습하거나 환경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1961년 AAMR의 수정된 정의는 더욱 명확하게 정신지체를 `발달적 장애로, 지적 영역과 사회적 기술에서의 기능 저하를 포함하며, 출생 시 또는 18세 이전에 발생하는 상태`라고 기술하였다. 이 정의는 정신지체가 단순히 낮은 지능지수에 국한되지 않음을 강조하였고, 적응 행동에서도의 어려움이 포함되어 임상적 평가의 필요성을 시사하였다. 또한, 두 가지 주요 요소인 지적 능력과 사회적 기능 사이의 상호작용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