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정의
2. 원인과 유발요인
3. 증상
4. 진단
5. 치료
6. 간호
Ⅰ. 임신성 당뇨 gestational diabetes meillitus, GDM
임신성 당뇨는 임신 기간 동안에 처음으로 발생하는 당뇨병의 한 형태로, 주로 임신 24주에서 28주 사이에 진단된다. 이는 호르몬 변화와 함께 엄마의 신체가 태아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인슐린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데, 이때 인슐린 저항이 심해져 혈당 수치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임신성 당뇨는 임신 초기에는 보통 발생하지 않지만, 임신이 진행됨에 따라 증가하는 호르몬, 특히 태반에서 분비되는 여러 호르몬이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한다. 이로 인해 혈당 조절이 어려워져 혈당 수치가 높아지게 된다. 임신성 당뇨는 진단된 여성의 약 10%에서 발생하며, 이는 모체와 태아 모두에게 여러 가지 위험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 모체에게는 고혈당 상태가 지속될 경우 임신 중독증, 제왕절개, 산후 출혈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태아에게는 거대아 출산의 위험, 즉 태아의 체중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여 분만 시에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태아가 고혈당 상태에서 성장하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