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1. 병원에서 만나는 환자들과 개인 클리닉에 오는 내담자들의 차이(클리닉은 어떤 것을 기대하고 오는가)
2. 석사까지 수학하셨는데, 일하면서 박사학위까지 필요성이 크게 느껴지시는지 일하면서 필요성은 아직 잘 못 느끼겠다.
3. 병원이 아닌 개인클리닉에서 일하는 이유
4. 성격장애는 일반 정신장애와 다른 방식의 접근법을 사용할 것 같은데, 어떻게 치료하는지
5. 현장에서 가장 많이 만나게 되는 내담자유형은
6. 현장에서 가장 많이 자주 사용하는 검사는
7. 환자들이 느끼는 가장 큰 두려움 어려움은
8. 임상심리사가 되고 싶은 후배학도들이 많은데, 과연 이 길을 추천해주고 싶으신지 그러하다면 후배학도들이 가장 집중하여 노력하고 공부해야 할 부분은 어떤 것인지
9. 이 일을 하시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10. 광주에도 다문화 가정이 많은데 내담자로 다른 나라 내담자를 받으신 적이 있는지 있었다면 치료과정 중 문화적 차이로 인한 어려움은 없으셨는지
11. 허위성 장애환자를 내담자로 경험한 적 있으신지 구별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구별하는 방법이 있는지
12. 내담자들의 호소 문제가 어떤 장애인지 분류할 때, 어떤 기준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가
본문/내용
1. 병원에서 만나는 환자들과 개인 클리닉에 오는 내담자들의 차이(클리닉은 어떤 것을 기대하고 오는가)
병원에서 만나는 환자들과 개인 클리닉에 오는 내담자들은 여러 측면에서 차이를 보인다. 첫 번째로, 병원에서의 환자는 주로 신체적 증상이나 급성 상황으로 인해 치료를 받기 위해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환자들은 정신건강 문제보다는 신체적 문제에 대한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오기 때문에, 심리적 문제에 대한 인식이나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와 같은 정신적 증상이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 환자는 두통, 피로감, 불면증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게 된다. 이처럼 병원에서의 환자는 종종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거나, 평가 및 진단을 위해 의사에게 진료를 받는 입장이다. 반면, 개인 클리닉에 오는 내담자는 보다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진다. 개인 클리닉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정신적, 정서적 문제에 대해 더 많은 인식을 하고 있으며, 치료에 대한 기대가 명확할 경우가 많다. 이들은 대개 심리 상담이나 심리 치료를 통해 감정 조절, 대인관계 개선, 스트레스 관리 등을 기대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