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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usher syndrome(밀기 증후군)
Pusher syndrome(밀기 증후군)은 뇌졸중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특정한 자세 및 운동 패턴을 특징으로 하는 증상이다. 이 증후군은 환자가 자신의 몸을 편안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스스로를 외부로 밀어내는 행동을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뇌졸중은 뇌의 한쪽 반구에 손상을 입혀, 그 반구가 담당하던 기능을 상실하게 만든다. 특히 좌측 또는 우측 편마비가 발생할 때, 환자는 신체의 균형 감각을 잃고 특정한 방향으로 기울어지게 된다. Pusher syndrome은 이러한 기울임을 보상하기 위한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이해할 수 있다. 밀기 증후군은 뇌졸중 환자가 자기 자신의 몸의 중심선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되면서 발생한다. 이로 인해 환자는 한쪽 방향으로 기울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반대편으로 힘을 주어 기울어진 방향을 복원하려 하지 않는다. 대신, 환자는 기존의 기울어진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외부로 밀어내는 모습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환자는 자신의 몸을 지탱하는 한쪽보다 기울어진 쪽으로 체중을 더 많이 분산시키며, 자주 몸의 균형을 잃고 넘어질 위험에 처하게 된다. Pusher syndrome은 일반적으로 좌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