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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째날 오타루 투어 (삿포로)
첫째날 오타루 투어는 일본 홋카이도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아침 일찍 삿포로를 출발하여 오타루로 향했다. 기차를 타고 약 30분 정도의 짧은 이동이었지만,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은 여행의 기대감을 배가시켰다. 삿포로에서 오타루까지 가는 기차는 편안하고 쾌적했으며, Hokkaido의 자연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선택이었다. 오타루에 도착하자마자, 항구 도시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에 푹 빠져들었다. 역을 나서자마자 보이는 낡은 건물들과 아름다운 경치가 나를 맞이했다. 짧은 거리지만 해변가까지 걸어가며 오타루의 산책로를 즐길 수 있었다.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와 기분이 상쾌해졌고, 작은 상점들이 늘어선 거리는 일본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느낌을 주었다. 오타루는 특히 유리 공예로 유명하다. 그곳의 유리 가게들을 여러 군데 돌아다니며 독특한 유리 제품들을 감상했다. 섬세한 손길로 만들어진 유리 공예품들은 그 자체로도 아름다웠지만, 각 제품 뒤에 숨은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관심이 갔다. 유리 가게에서 추천받은 유리 공예 체험을 하면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