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1. 인문학의 주인, 하나님
1) 거리로 나온 인문학
2) 공감, 인문학의 매력
3) 명답이 곧 정답은 아니다
1. 존재, 행복의 출발점
1) 이름을 불러주면 꽃으로 피어나느니
2) 행복한 짜장면은 짬뽕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3) 던져진 존재가 아닌 보내진 존재야!
본문/내용
1. 인문학의 주인, 하나님
인문학의 주인인 하나님은 인문학의 본질과 목표를 규명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문학은 인간 존재에 대한 탐구, 인간 경험의 의미와 가치를 탐색하는 학문이다. 이 학문은 인간의 삶, 문화, 역사, 언어, 예술 등을 연구하며 우리의 존재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이다. 이러한 탐구의 근본적인 기초는 인간의 존재 목적과 의미에 관한 질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에 있어 하나님은 결정적인 주체로 자리 잡는다. 인문학이 다루는 다양한 주제들은 인간의 심리와 사회적 상호작용을 포함하지만, 결국에는 인간이 왜 존재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를 탐구하게 된다. 이것은 단순히 인간 스스로에게서 답을 찾으려는 노력을 넘어서, 더 높은 존재인 하나님과의 관계와 연결될 때 비로소 의미를 찾는다. 하나님은 인문학이 탐구하는 주제의 중심에서 인간과 세계의 궁극적인 의미와 목적을 제시하는 분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와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이는 인문학의 발전에 있어 필수적이다. 인문학이 인간의 도덕적, 윤리적 기준을 성립하는 데에도 하나님의 존재는 필수적이다. 인간은 도덕적 판단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