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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공지능의 역사
인공지능의 역사는 20세기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는 1956년 다트머스 회의를 통해 처음 사용되었다. 이 회의에서는 존 매카시, 마빈 민스키, 네이선 레벨, 허버트 사이먼 등 당시의 저명한 연구자들이 모여 기계가 인간의 지능을 재현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 회의는 현대 인공지능 연구의 출발점으로 여겨지며, 그 결과로 여러 연구자들이 다양한 알고리즘과 이론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초기의 연구는 주로 기호 처리(symbolic processing)에 초점을 맞추었다. 기호 처리란 인간의 사고 과정을 기호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 퍼셉트론과 같은 초보적인 신경망 모델이 개발되었으나, 이 당시 컴퓨터의 계산 능력과 데이터 부족으로 인해 많은 한계가 있었다. 그 결과 인공지능 연구는 한동안 침체기를 겪게 되었다. 이를 인공지능의 겨울이라고 부르며, 연구자들의 자금 지원도 줄어들고 관심이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인공지능 연구는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전문가 시스템이 개발되면서 특정 분야에 대한 지식을 활용하여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