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1. 을은 갑으로부터 X건물을 임차하였다. 임대차계약기간이 만료하여 을은 갑에게 건물반환의무의 이행제공을 하면서 임대보증금반환을 청구하였는데, 갑은 반환할 임대보증금이 준비되지 못했다면서 건물인도의 수령을 거절하였다. 그러던 중 을의 실화(경과실)로 X건물에 화재가 발생하여 전소되었다. 이 경우 을은 갑에게 건물반환채무의 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는가 (30점)
2. 갑은 자신의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중 과실로 교통사고를 일으켰는데, 사고 당시 갑은 만 17세 9개월 남짓된 고등학교 3학년생으로서 자기 행위에 대한 책임을 변식할 지능이 있었다. 한편 갑은 사고를 일으키기 8개월여전에 원동기장치자전거운전면허를 취득하였다. 교통사고의 피해자 을은 갑의 부모인 병과 정을 상대로 손해배상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
본문/내용
1. 을은 갑으로부터 X건물을 임차하였다. 임대차계약기간이 만료하여 을은 갑에게 건물반환의무의 이행제공을 하면서 임대보증금반환을 청구하였는데, 갑은 반환할 임대보증금이 준비되지 못했다면서 건물인도의 수령을 거절하였다. 그러던 중 을의 실화(경과실)로 X건물에 화재가 발생하여 전소되었다. 이 경우 을은 갑에게 건물반환채무의 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는가 (30점)
갑과 을 간의 임대차계약에 따라 을은 X건물을 임차하였다. 임대차계약이 만료되면서 을은 법적으로 의무를 다하기 위해 갑에게 건물 반환 의무의 이행을 제공했다. 즉, 을은 자신이 임차한 X건물을 돌려주기 위해 준비한 것이고, 동시에 임대보증금의 반환을 청구하였다. 그러나 갑은 아무리 생각해도 반환할 임대보증금을 준비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면서 건물 인도의 수령을 거부했다. 이 경우, 을은 계약상 의무를 다할 준비가 되어 있었음에도 갑의 거부로 인해 건물 반환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이후에 운이 좋지 않게도 을의 경과실로 인해 X건물에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전소되었다. 이 사건에서 을이 겪은 여파는 심각할 수 있으며, 갑은 을에게 건물 반환을 요구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