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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기들은 떼를 쓰는게 아닙니다.
아기들은 떼를 쓰는 것이 아니다. 많은 부모들이 아기가 울거나 짜증을 낼 때 이를 떼쓰기로 해석하곤 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이해일 수 있다. 아기들은 언어 능력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다. 그들은 불편함이나 필요를 느낄 때 야기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이 울음이나 짜증이다. 이들은 단순히 불만이나 요구를 표출하는 방법일 뿐, 성인들이 이해하는 것처럼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려는 행동이 아니다. 아기들은 뇌 발달에 따라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 특히 생후 6개월에서 2세 사이의 아기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과 현실의 불일치로 인해 강한 감정을 느끼기 마련이다. 이 시기는 독립성을 탐색하는 발달 과정이기 때문에, 아기가 무언가를 원했을 때 그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좌절감이나 불안감을 느낀다. 이런 감정은 떼쓰기로 인식되기 쉬운데, 실제로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한 방식이다. 아기는 자신의 필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울고, 짜증내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아기의 이런 행동이 때때로 귀찮거나 난처하게 느껴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