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유니버설디자인의 이해, 개념(미국, 일본)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이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디자인 접근법이다. 이는 사용자의 나이, 능력, 배경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원칙에 기반하고 있다. 유니버설디자인의 개념은 점차적으로 발전해 왔으며, 특히 미국과 일본에서 그 적용과 해석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미국에서는 유니버설디자인의 개념이 20세기 후반에 본격적으로 대두되었다. 1970년대에는 장애인 접근성을 위한 법률이 제정되기 시작했고, 이는 공공시설과 서비스의 디자인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 후, 1997년 미국의 재학성인 롤랜드 스미슨은 유니버설디자인의 7가지 원칙을 제안했다. 이 원칙들은 공공시설, 건축물, 제품 디자인에 모두 적용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원칙은 예를 들어 의자에 앉거나 이동하는 것이 쉬운 형태, 다양한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와 출입구의 설계 등을 포함한다. 미국의 유니버설디자인은 포괄성과 접근성을 중시하며, 특히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이든 어린이든 모든 연령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