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Case History
환자는 68세 남성이며, 과거력으로는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고 있었고, 4년 전에 심근경색 병력이 있다. 환자는 최근 몇 달 동안 체중 증가와 함께 쉽게 피곤해하고, 호흡곤란이 심해지는 증상을 경험했다. 처음에는 운동을 할 때만 호흡이 힘들었지만, 점차 일상적인 활동에서도 숨이 차기 시작했다. 특히 누워 있을 때 호흡이 어려워져서, 밤에 자다가 깨어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환자는 집에서 사용하는 베개를 늘려서 반좌위를 취하며 수면을 취하고 있었다. 환자는 이전에 병원을 방문했을 때 의사로부터 심부전 가능성에 대한 언급을 들은 적이 있다. 그러나 증상이 악화되기 전에 특별한 치료를 받지는 않았다. 최근에는 발목과 다리에 부종이 생겼고, 이는 점차 worsen 되었으며, 동시에 배가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환자 본인은 이러한 증상이 일상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인식하고, 결국 가까운 병원으로 내원하게 되었다. 내원 시 환자의 활력징후는 혈압 150/90 mmHg, 맥박 102회/분, 호흡수 22회/분, 체온 3 7도였다. 신체검진 결과, 양쪽 발목의 부종과 함께 폐에서 거품 같은 경청음이 들렸다. 심음은 불규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