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고려시대에 나온 역사서
고려시대는 한국 역사에서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에 작성된 역사서들은 후세에 큰 영향을 미쳤다. 고려시대의 역사서는 국가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서술하고,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상황을 기록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 시대의 역사서는 주로 왕조의 역사와 주요 사건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고, 동시에 역사적 인물에 대한 평가와 교훈을 담고 있었다. 고려시대 역사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삼`이다. 이 책은 고려의 역사뿐만 아니라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도 포함되어 있어 포괄적이다. 김부식이 편찬한 이 역사는 12세기 중반에 완성되었으며, 고려 황왕조의 정당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였다. `삼`는 총 5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국의 창건과 발전, 쇠퇴 과정을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특히 고구려의 역사에 대한 부분은 이 지역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데 기여했다. 이 책은 후에 많은 역사서에 영향을 미쳤고, 근대화된 한국 역사 연구의 기초가 되었다. 또 하나 중요한 역사서는 `고려사`이다. `고려사`는 일연이 지은 역사서로, 고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다. 이 사서는 고려의 창건부터 시작해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