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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외적 타당도 저해요인
외적 타당도 저해요인은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는 데 있어 여러 가지 장애 요소로 작용한다. 외적 타당도는 특정 연구에서 도출된 이나 결과가 다른 맥락이나 상황에서도 유효한지를 평가하는 개념이다. 이와 같은 외적 타당도가 저해되는 요인은 다양한 측면에서 발생할 수 있다. 첫 번째로, 표본의 대표성 부족 문제가 있다. 연구에 참여하는 표본이 전체 모집단을 대표하지 못할 경우, 결과는 해당 표본에 국한되어 일반화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특정 집단의 특성을 이해하고자 하는 연구에서 소수의 특정 집단만을 대상으로 한다면, 그 결과를 넓은 집단에 적용하기가 힘들어진다. 또한, 특정 시간대나 지역에서만 실시된 연구 결과는 다른 시간이나 지역에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은 연구 결과가 특정 조건에 의존하게 만들어 외적 타당도를 저해한다. 두 번째로, 연구 환경의 통제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연구가 수행된 환경이나 조건이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 이와 같은 조건이 바뀌면 결과 역시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실험실 환경에서만 테스트된 결과는 자연 환경에서의 적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