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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욕기 사례
산욕기는 출산 후 여성의 몸이 임신 전 상태로 회복되는 기간으로, 일반적으로 6주 정도 지속된다. 이 시기는 신체적, 정서적 변화가 크고, 모체와 아기 모두의 건강이 중요한 시점이다. 이번 사례는 초산모에 관한 것으로, 여성의 건강 간호학에서 중요한 특성을 다룬다. 환자는 28세의 초산모로, 마지막 생리 시작일은 2023년 1월 10일이다. 이에 따른 예상 출산일(EDC)은 2023년 10월 17일이다. 환자는 2023년 10월 15일에 분만을 시작하였다. 분만 전 이슬이 보였으며, 진통은 규칙적으로 시작되었다. 진통 중 태아의 심음은 130~150회/분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였고, 태아의 선진부는 두위로, 자연분만이 가능한 상태였다. 자궁경부(Cx)는 3cm 개대된 상태였고, 거기에 따른 진통의 주기는 점차 짧아졌다. 환자는 이전에 특별한 산과력이 없고, 현재 임신과 출산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분만 과정 중 산모는 여러 차례 유도된 호흡법과 이완 기법을 사용하여 진통에 대처하였다. 자연분만이 진행되었으며, 분만 후 아기와의 첫 만남은 산모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주었다. 신생아는 Apgar 점수 8/9로 양호하였고, 출생 직후 체중은 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