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인지행동모델에 대하여
어떤 상황에서의 불안감)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극에 대한 우리의 사고 방식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엘리스는 이 과정을 A-B-C 모델로 설명했는데, A는 사건(Activating Event), B는 신념(Beliefs), C는 결과(Consequences)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여러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야 하는 상황을 생각해 보겠다. 이 경우, A는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상황`이고, B는 `타인이 나를 판단할 것이다`, 또는 `내가 실수하면 모두가 나를 비난할 것이다`와 같은 비합리적인 신념이다. 이 신념에 따라 C, 즉 감정적인 결과로서의 불안감이 발생하게 된다. 엘리스는 이러한 비합리적인 신념을 도전하고 교정할 것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사람이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제 경험을 살펴보면, 나는 여러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야 할 때 종종 불안을 느낀다. 이 상황에서 나는 종종 `내가 실수할 경우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이런 신념은 나의 신경계를 자극하고 불안을 증가시키며, 이는 결국 발표에 대한 두려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