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줄거리
에릭 와이너의 ‘행복의 지도’는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행복의 본질을 탐구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스스로를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고,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여러 나라를 돌아다닌다. 그는 각국의 문화를 탐험하고, 그곳의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생각하는 행복의 의미와 그들이 누리는 행복의 형태를 이해하고자 한다. 책의 첫 번째 여행지는 부탄으로, 저자는 부탄의 ‘행복지수’라는 개념에 매료된다. 부탄에서는 경제적 발전보다 국민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람들이 실질적인 행복을 느끼도록 한다. 저자는 부탄의 자연경관과 정신적 가치, 그리고 부탄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는 방식에 대해 자세히 묘사한다. 이러한 경험은 저자에게 인상 깊었고, 그는 행복의 정의가 단순히 물질적 풍요에 국한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다음 목적지는 일본으로, 저자는 일본 고유의 문화와 전통이 사람들에게 어떤 행복감을 주는지를 탐구한다. 일본인들은 집단의 조화와 전통을 소중히 여기며, 이는 그들의 일상에서 큰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일본에서의 체험을 통해 인간 관계와 사회적 유대가 행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