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내가 써보는 영화 줄거리
`알로슈티(Bienvenue Chez Les Ch`tis)`는 프랑스의 한 우편공무원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인공인 필리프는 남프랑스의 따뜻한 지역에서 일하며 평탄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는 부인과 두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만, 그의 직장은 평범하고도 지루한 일상이다. 그러던 중 필리프는 직장 상사의 눈에 띄어 승진의 기회를 얻게 된다. 그러나 그 승진의 대가는 그가 북부 프랑스의 낯선 도시인 바리 지역으로 발령받는 것이었다. 필리프는 처음에는 북부 지역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다. 그는 북부 지방 사람들이 어둡고, 우울하며, 심지어는 거칠게 보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바리로 향한다. 바리가 지리적으로 프랑스의 극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언어와 문화가 남부와 많이 다르다는 점에서 그에게는 먼 이국 땅과도 같은 느낌이다. 또 한편으로는 북부의 차가운 날씨와 분위기가 그에게 두려움을 안겨준다. 바리에 도착한 필리프는 처음으로 그곳 사람들의 유니크한 언어인 `샤티`(Ch`ti)를 접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이 가진 편견이 얼마나 부풀려진 것이었는지를 조금씩 깨닫기 시작한다. 바리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