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1. 국가 구성원의 재산 공유
1) 재산 공유의 가능성과 한계
2. 플라톤 『국가』에서의 극단적 통일성에 대한 비판
1) 아내의 공유에 대한 비판적 고찰
2) 통일성이 지나칠 경우 국가의 본성에 배치됨
3) 어떤 사물의 선은 그 사물이 보존될 수 있게 해주는 것
3. 지나친 통일성은 비현실적이다
1) 많은 사람에게 속하는 것일수록 덜 보살핌을 받음
2) 진정한 친족관계는 ‘내 것’이라는 말을 특정한 사람에게 쓸 때 생겨남
4. 처자 공유제에 대한 비판
1) 근친사이에 여러 가지 폐해가 발생
2) 진정한 우애가 불가능
3) 계층이동과 관련한 난점
5. 플라톤의 『국가』에서의 재산 공유제에 대한 비판
본문/내용
1. 국가 구성원의 재산 공유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의 이상국가론을 비판하며 국가 구성원의 재산 공유를 문제 삼았다. 플라톤은 그의 저서 `국가`에서 이상적인 사회를 위해 재산을 공동으로 소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가의 구성원, 즉 수호자와 통치자가 재산을 공유하도록 하여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체의 이익을 중시하는 사회를 지향했다. 플라톤은 재산의 사적 소유가 불화와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았고, 이를 통해 국가의 이상적인 조화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러한 재산 공유의 개념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간의 본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사람들은 본래 자신과 가정을 돌보려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개인의 소유는 그 소유자에게 정서적으로 깊은 연관성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그 사람은 자신의 소유물을 더 잘 관리하고 보호하게 된다. 재산이 공유될 경우, 각 개인은 자신의 소유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고, 이는 재산의 관리와 유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아리스토텔레스는 재산의 공유가 개인과 공동체의 의식의 혼돈을 초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