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대상자 소개
대상자는 6세 남아로 만성 천식 병력이 있으며, 최근 일주일간 기침과 호흡곤란을 호소하였다. 부모는 어린이가 감기에 걸린 것처럼 보였지만, 기침이 심해지고 식욕이 떨어짐에 따라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체온은 3 5도로 발열이 있었고, 호흡수는 분당 30회로 증가되어 있었다. 청진 결과 폐에서 쌕쌕거림과 함께 수포음이 들렸다. 산소 포화도는 90%로 저하된 상태였다. 대상자는 폐렴 진단을 받고 입원하게 되었으며, 치료 시작 전 몸무게와 키는 각각 20kg과 115cm로 측정되었다. 가족력상에는 아버지가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으며, 어머니는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다. 대상자는 평소 활동적인 성격이었지만, 최근 기침과 호흡곤란으로 인해 놀이 활동이 줄어든 상태였다. 입원 당시 아동은 안절부절못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호흡곤란으로 인해 휴식을 취하기 어려워 보였다. 혈액 검사를 통해 백혈구 수치가 상승해 있었고, 흉부 X선 검사에서 폐의 침윤 소견이 관찰되었다. 의료진은 지속적인 산소 공급과 함께 흡입기 치료를 실시하였다. 그 외에도 수분 섭취와 영양 관리를 위해 정맥 주사를 통한 수액 치료가 시작되었다. 대상자의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