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환아소개
환아는 3일 된 신생아로, 출생 시 체중 3,200g이었으며,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다. 출생 당시 아프가 점수는 8점으로 양호한 상태였지만, 출생 후 첫 24시간 동안 호흡이 불안정하게 나타났다. 환아는 신생아 중환자실(NICU)에서 관찰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판단을 받았다. 환아의 부모는 첫째 아이를 출산한 경험이 없는 상황이며, 둘 다 초보 부모로서 아기의 건강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 환아는 생후 24시간이 지나면서 호흡이 점점 거칠어지고, 호흡수는 분당 70회로 증가하였다. 귀 관찰 시 비정상적인 맥박과 함께 가슴의 움직임이 불규칙하였고, 기관지의 비대칭적인 발음이 관찰되었다. 피부는 창백하게 보였고, 입술 주위에 청색증이 조금 나타났다. 이러한 증상들은 환아가 테트라노방비질(TTN, Transient Tachypnea of the Newborn)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의심되고 있다. 환아의 부모는 이러한 호흡 문제의 원인을 알고 싶어하며, 의료진으로부터 선천적인 질환이 아닌 일시적 상황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병원에서는 환아에게 산소 공급을 통해 호흡을 지원하고, 체온 조절 및 평가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부모는 아기가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