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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달
황달은 피부와 점막, 눈의 공막 등이 황색을 띠는 상태로, 이는 혈중 빌리루빈 농도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경우, 빌리루빈은 체내에서 적혈구의 파괴에 의해 생성되고, 간을 통해 대사되어 담즙으로 배출된다. 그러나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이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혈중 빌리루빈 농도가 상승하게 되어 황달이 발생한다. 황달은 일반적으로 두 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간 이외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비공식적인 형태인 비간접형 황달이며, 이는 주로 용혈이 증가하거나 담즙의 흐름이 차단될 때 나타난다. 두 번째 형태인 간접형 황달은 간에서의 대사 장애로 인해 발생하며, 간염, 간경변과 같은 질환이 대표적이다. 유아와 신생아에서의 황달은 특히 중요한 문제로 여겨진다. 신생아 황달은 출생 후 24시간 이내에 발생하는 경우와 후에 발생하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신생아 황달의 주된 원인은 신생아의 간 기능이 미숙하여 생리적인 빌리루빈 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생리적 황달은 대개 출생 후 2~4일째에 발생하며, 1주일 이내에 자연히 완화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비생리적 황달이 발생할 경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