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현재 청소년시설에서 시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전통적인 상담, 학습지원, 예술 및 체육 활동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로봇공학 등 첨단 기술 융합이 일상 생활과 산업 전반에 깊숙이 침투하고 있어,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역량과 적응력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PwC의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에는 현재 직업의 약 65%가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로 인해 사라질 가능성이 있으며, 동시에 35%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직업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창의적 문제 해결력, 디지털 리터러시, 융합적 사고력 등을 키우는 프로그램이 필수적이다. 이미 일부 청소년시설에서는 코딩 교육, 로봇 제작, 데이터 분석 등의 프로그램이 도입되고 있으며, 이는 자율성과 협력성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중요한 경험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그램은 아직 제한적이며, 전체 청소년들이 균등하게 접근하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통계청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