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MBTI 개요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는 개인의 성격 유형을 16가지로 구분하는 심리 검사 도구로, 20세기 초 미국의 심리학자인 캐서린 쿡 브릭스와 그녀의 딸 이사벨 브릭스 마이어스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 검사는 칼 융의 심리 유형 이론을 기반으로 하며, 사람들의 인지와 판단 방식을 네 가지 차원으로 나누어 각각 두 가지 선택지로 구분한다. 첫 번째 차원은 외향(E)과 내향(I), 두 번째는 감각(S)과 직관(N), 세 번째는 사고(T)와 감정(F), 네 번째는 판단(J)와 인지(P)이다. 이 네 가지 차원의 조합으로 16가지 성격 유형이 만들어지며, 각 유형은 특정한 성격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ESTJ 유형은 실용적이고 조직적이며 책임감이 강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 MBTI는 2xxx년대 초부터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특히 2xxx년 기준 20대와 30대의 약 65%가 한 번쯤은 자신의 성격유형을 테스트해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조사 결과도 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과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전국 성인 인구의 70% 이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