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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달이란 무엇일까요
윤달이란 한 해에 12달이 아닌 13달이 들어가는 달을 말한다. 보통 한 해의 길이는 365일이지만, 실제 태양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시간은 약 365.24일이다. 그래서 1년을 365일로 계산하면 약 0.24일이 모이게 된다. 그렇게 모인 0.24일이 쌓여서 4년이 지나면 0.96일이 된다. 이 0.96일은 거의 하루에 가까우므로 한국에서는 4년에 한 번씩 아무 달에 1달을 더 넣어주는 방법으로 조정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조정을 하는 달이 바로 윤달이다. 즉, 윤달은 태양의 움직임과 달력의 차이를 보완하기 위해 넣는 특별한 달이다. 예를 들어, 1년이 365일인 해에 윤달이 들어가면 그 해는 13달이 된 셈이 된다.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음력 달력을 사용할 때 윤달을 넣었으며, 이로 인해 음력 1년은 약 354일로, 태양력보다 11일 정도 짧았다. 그래서 19년 동안 7번 윤달을 넣었으며, 이를 `19년 주기`라고 부른다. 현대의 그레고리력에서는 윤달을 2월에 넣으며, 2월이 29일인 해를 윤년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매 4년에 한 번씩 윤달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자세히 보면 1900년, 2000년, 2024년처럼 4년마다 윤달이 있었다. 그러나 천체의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