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센터는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2021년 10월 13일 이후 기존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이 변화는 가족을 두루 아우르는 종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반영하며, 각 가족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2021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가구의 58.5%가 1인 가구 또는 2인 가구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의 개념이 과거와 달리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2020년 기준 한국의 이혼율은 2.1%에 달하며, 특히 30대와 40대 여성의 이혼율이 높아지고 있어 가족 내 갈등과 이혼 문제는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족센터에서는 결혼 상담, 부부·가족 상담, 육아지원, 노인복지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가족생활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족의 증가로 인한 언어·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가족 내 어려움도 커지고 있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역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다문화가족 가구는 2xxx년 254,706가구에서 202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