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장애는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한계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사회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의미한다. 전 세계적으로 장애인 인구는 약 15억 명에 이르며, 이는 전체 인구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상당한 비율이다. 각각의 나라들은 장애 인구를 지원하고 포함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범주를 설정하고 있는데, 한국, 미국, 스웨덴, 독일은 이러한 장애 범주를 규정하는 기준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비교 연구가 필요하다. 한국은 장애인을 6개 범주로 나누며, 신체장애, 지체장애, 뇌병변,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정신건강장애 등을 포함한다. 미국은 미국장애인법(ADA)에 따라 장애를 신체적 또는 정신적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광범위한 범위로 규정하며, 감각장애, 지체장애, 지적장애를 주요 범주로 삼는다. 스웨덴은 장애 정의가 넓으며, 신체적 장애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정신건강 문제까지 포함하는 포괄적 접근을 취하고 있어, 장애를 개인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어려움을 경험하는 상태로 규정한다. 독일은 사회적 모델을 기반으로 하여 장애를 사회적 장애로 인식하며, 신체적, 정신적 장애뿐만 아니라 환경적 제약까지 고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