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피부의 정의
피부란 인체를 둘러싸고 있는 가장 외부 조직으로서 외부 환경으로부터 내부 기관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신체의 가장 큰 기관이다. 피부는 체중의 약 7%를 차지하며 성인의 평균 피부는 약 16제곱미터의 넓이를 가지며, 두께는 부위에 따라 다르다. 얼굴, 손, 발바닥 등은 피부가 두껍고, 눈꺼풀이나 입술 주변은 매우 얇다. 피부는 세 가지 주요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표피, 진피, 피하조직(피하지방)이 그것이다. 표피는 피부의 가장 바깥쪽을 차지하며, 주로 케라틴 세포로 이루어져 있어서 외부 자극에 대한 방어 기능을 수행한다. 진피는 표피 아래에 위치하며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로 구성되어 있어서 피부의 탄력성과 강도를 담당하며, 혈관, 신경, 모낭, 땀샘 등의 여러 구조물도 포함한다. 피하조직은 진피 아래에 위치하여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과 체온 조절, 영양 공급 역할을 담당한다. 피부의 표면은 자연스럽게 각질층이 형성되어 있으면서 수분 증발을 막고 병원균의 침입을 방지한다. 피부는 신체 내부를 감싸는 보호막으로서 외부의 유해물질, 자극,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으로부터 신체를 방어하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