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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당광고 행위의 정의
부당광고 행위란 표시·광고법 제2장 제3조에 정의된 대로 소비자를 오도하거나 혼란스럽게 하여 상품이나 서비스의 실질적인 가치를 왜곡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구체적으로는 허위 혹은 과장된 내용을 사용하여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의 성능, 효과, 품질 등을 오인하게 하는 것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한 식품 회사가 제품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광고하지만 실험 결과나 근거가 없는 경우 이는 부당광고에 해당된다. 또 다른 사례로, 미용기기가 “즉각적인 결과를 보장한다”며 광고하지만 실제로는 일정 기간 사용해야만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도 부당광고에 해당된다.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3년간 부당광고 적발 사례를 분석한 결과, 허위 또는 과장 광고로 인한 피해 사례가 전체 광고 사전 심의 건수의 45%를 차지하였다. 소비자의 오인과 피해를 막기 위해 부당광고 규제는 강화되고 있으며, 2022년 한 해 동안만 120건 이상의 허위·과장 광고에 대해 행정처분이 이루어졌다. 부당광고는 소비자의 선택권과 신뢰를 저해할 뿐만 아니라 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