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특성이론의 개념
특성이론은 리더십 분야에서 오래된 이론으로서 개인의 성격, 능력, 태도 등의 고유한 특성들이 리더십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는 관점이다. 이 이론은 20세기 초까지 주로 연구되었으며, 특정 개인이 리더가 될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지는 타고나는 특성에 따라 결정된다고 본다. 즉, 어떤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성격적 소질이나 능력 덕분에 자연스럽게 리더 역할을 수행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조지 워싱턴은 강인한 성격과 결단력을 갖춘 인물로, 이러한 특성들이 그의 리더십 성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또 다른 사례로는 미국의 리더인 시어도어 루즈벨트는 용기와 강한 의지, 결단력을 가진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개인적 특성들이 그를 뛰어난 리더로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일부 연구 자료에 따르면, 1950년대 미국의 기업 리더 중 약 40%는 타고난 리더십 적성을 갖춘 사람들로 조사되었다. 이는 특정한 특성들이 리더십 발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침을 보여주는 수치다. 또한, 특성이론은 리더십 발달이 후천적 교육이나 훈련보다 개인의 선천적 성격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고 믿는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