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특성이론의 정의
특성이론은 개인이 타고나는 특성 또는 성질에 따라 성공적인 리더십이나 특정 행동 양식을 결정짓는다고 보는 이론이다. 이 이론은 20세기 초부터 연구가 시작되어 리더십 연구의 중요한 한 축을 이루고 있다. 특징적으로 개인의 타고난 성질이 리더가 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가정하며, 도덕성, 자신감, 지능, 신체적 강인함과 같은 여러 특성들이 리더십 유무와 관계있음을 강조한다. 특성이론은 과학적 방법론으로 개인의 특성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어떤 특성이 리더 자질과 연관이 높은지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예를 들어, 미국 심리학자인 고든 올포드(Gordon Allport)는 1937년에 그의 연구를 통해 개인의 성격 특성이 리더십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으며, 이후의 연구들은 이와 비슷한 결론을 내리고 있다. 특정 특성들은 직무 수행 능력이나 대인 관계 능력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높은 지능 지수(IQ)를 가진 개인은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 결정 능력이 뛰어나 리더십 역할 수행에 유리하다는 통계자료도 있다. 실제로 2xxx년 글로벌 기업 조사에 따르면, 최고경영자(CEO) 85% 이상이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