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특성이론 개념
특성이론은 리더십 연구의 초기 단계에서 제기된 이론으로, 특정한 인격적 특성과 성향이 뛰어난 개인들이 자연스럽게 훌륭한 리더가 된다는 관점을 담고 있다. 이 이론은 일찍이 20세기 초반에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대표적인 연구로는 카버와 안젤로의 연구가 있다. 이들은 1930년대에 다양한 직업군에서 성공한 리더와 그렇지 못한 이들을 비교 분석했을 때, 성공한 리더들은 일반인과 구별되는 공통된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예를 들어, 자기신뢰, 결단력, 통찰력, 지도력, 사회적 지능, 성취 욕구와 같은 특징들이 주로 나타났다. 이러한 특성들은 타고나는 것이라는 가설이 강했으며, 후세 연구에서도 특정 특성들이 리더십 성공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반복적으로 확인되었다. 통계자료를 보면, 1960년대의 한 조사에서는 성공적인 경영자와 그렇지 않은 경영자 간에 16개 특성 항목에서 차이가 있었는데, 성공한 경영자는 평균 12개 이상의 특성을 강하게 보유하고 있었으며, 그렇지 못한 자는 평균 5개 이하인 경우가 많았다. 또한, 특성이론은 일반인들이 성공적 리더가 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선천적 능력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