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테니스의 기원과 역사
테니스는 12세기 프랑스에서 시작된 실내 게임인 `jeu de paume`에서 유래되었으며, 이후 영국에서 현재와 유사한 형태의 `테니슨(tennis)`으로 발전하였다. 16세기 영국 귀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당시에는 손이나 손가락을 이용하여 공을 쳤다. 19세기 초반에는 현재의 규칙과 장비가 점차 정립되기 시작했고, 1874년 영국의 윔블던에서 최초의 공식 테니스 대회가 열리면서 현대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윔블던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테니스 토너먼트로, 매년 7월 말부터 8월 초에 개최되며, 2022년 기준 약 5만 명 이상의 관중과 수백만 명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로 성장하였다. 미국에서는 1881년부터 오픈 챔피언십이 열리기 시작했고, 이 대회는 1968년 `오픈 시대`가 도래하며 프로 선수도 참가할 수 있게 되었으며, 현재는 `US 오픈`으로 알려져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1억 명 이상이 테니스를 즐기며, 2022년 국제테니스연맹(ITF) 통계에 따르면 글로벌 테니스 시장의 가치는 약 40억 달러에 이른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프로 선수들의 연봉은 수백만 달러에 달하며, 세계 랭킹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