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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매의 정의
치매는 대표적인 신경인지능력 장애로써, 인지기능의 점진적인 저하가 특징이다. 이는 기억력, 언어능력, 판단력, 공간지각능력, 수행능력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인지기능들이 점차 떨어지는 상태를 의미한다. 치매는 단일 질환이 아니며, 아밀로이드 베타 축적과 신경세포 손상 등 뇌의 구조적 변화와 기능적 변화로 인해 발생한다.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에는 약 850만 명이 치매를 앓고 있으며, 2030년에는 그 수가 15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치매 환자는 2xxx년 기준 약 5,000만 명이며, 이 수는 2050년에는 1억 2천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치매는 주로 노년층에서 발생하며, 65세 이상의 인구 중 약 10-15%가 치매를 앓고 있다고 보고된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치매 발병률은 급격히 상승하기 때문에, 현재 고령 사회인 한국에서도 치매는 중요한 공중보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치매의 원인에는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루이소체 치매, 전측두엽 치매 등 여러 유형이 있는데, 그중 알츠하이머병이 가장 흔하며 전체 치매 환자의 약 60-70%를 차지한다. 치매는 과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