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DeSeCo 프로젝트 개요
DeSeCo(Definition and Selection of Competency) 프로젝트는 오스트렐리트(Osterlind)가 주도하여 2002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주관하에 시작된 글로벌 연구로서, 현대 사회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정의하고 선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프로젝트는 특히 고도화된 지식과 기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개인의 적응력, 문제 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 등 다양한 역량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DeSeCo 프로젝트는 21세기 지식기반 사회에서 국민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각국의 정책, 연구, 교육자료를 분석했으며, 이를 통해 12개의 핵심 역량을 도출하였다. 이 중에서는 문제 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 자기관리 능력, 협력 능력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역량들이 개인의 삶뿐 아니라 경제 발전과 사회 통합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예를 들어, OECD 회원국 평균적으로 2xxx년 기준 25~34세 청년층의 무기술 실업률이 8.2%인 반면, 핵심 역량을 갖춘 인력은 취업률이 12% 이상 높게 나타난 사례도 있다. 또한,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는 2007년 발표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