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최근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저출산 대책으로 다양한 공적 돌봄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자녀의 신체적, 심리적 안정된 육아를 위해 일자리를 포기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자녀양육을 위해 어머니는 일자리를 포기해야하..
본문/내용
1. 서론
최근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자녀를 둔 가정의 육아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다. 통계청의 2022년 자료에 따르면, 맞벌이 부부 비율은 전년보다 3.2% 증가한 45.6%를 기록하였으며, 이에 따른 돌봄 서비스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정부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공적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지원, 공공 돌봄센터 운영, 육아 휴직 제도 강화 등의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이 일부 가정에 충분한 지원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어 현실적인 간극이 존재한다. 특히, 자녀 양육의 책임이 오로지 어머니에게 집중되면서, 많은 여성들이 일자리를 포기하거나 퇴직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실제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으로 자녀를 돌보기 위해 퇴직하거나 일시적 퇴사를 선택한 여성 비율은 28.7%에 달하며, 이 중 75%가 30~40대의 중저소득층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육아와 동시에 경제적 부담을 감수하며, 자녀의 신체적, 심리적 안전을 위해 일에 종사하는 것보다 육아에 전념하는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율 저하를 초래하며, 궁극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