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지적장애 개념 및 지능지수 정의
지적장애는 일반적으로 지능이 낮아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의미하며, 이는 주로 지적 기능의 저하와 적응행동의 결함으로 구분된다. 지능지수(IQ)는 이러한 지적 기능을 수치로 나타내기 위한 도구로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IQ는 표준화된 검사 결과를 통해 개인이 동일 연령대 평균과 비교하여 어느 정도의 지적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수치로 표현한 것으로, 100이 평균값이다. IQ가 70 이하인 경우를 지적장애로 정의하며, 이 범위 내에 포함된 사람들은 일상생활 수행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러한 지수는 20세기 초 프랑스의 심리학자 알푸아 그론과 테오도르 시조가 개발하여 널리 보급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지적능력을 평가하는 표준적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약 1% 이하가 IQ 70 이하로 분류되며, 이는 약 7천만에서 1억 명에 달하는 규모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약 3% 가량이 지적장애로 판정받으며, 그 중 약 45%가 경증, 35%는 중증, 20%는 심한 수준에 해당한다. 지능지수는 또한 성인뿐만 아니라 아동과 청소년의 발달 수준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