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중세시대부터 낭만주의 시대까지의 작곡가 및 음악가는 시대별로 다양한 음악적 특징과 발전을 이뤄냈다. 중세시대는 약 500년간 지속되었으며, 교회음악과 세속음악이 공존하는 시기였다. 이 시대의 대표적인 음악가인 힐데가르트 이야흐는 독일의 여성 음악가로, 12세기경 활동하며 싱글벙글하는 선율과 리듬의 자유로움으로 당시 교회음악의 한계를 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 후 르네상스 시대에는 폴리포니가 발달하며 음악의 복합성이 증대되었고, 조스캥 데 프레는 15세기 유럽 음악계의 중심이 되어 `미사 곡`과 `칸타타` 등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이후 바로크 시대는 17세기와 18세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이 시기에는 오페라와 바로크 음악 특유의 화려함이 공연되었다. 바흐와 헨델은 이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로, 바흐는 1만 개가 넘는 곡을 작곡했고, 헨델은 600여 개의 오페라와 관현악곡을 남겼다. 고전시대에 접어들면서 음악은 점차 간결해지고 균형감이 강조되었다. 모차르트와 하이든은 이 시기의 대표 인물들로, 모차르트는 600여 곡 남겼으며, 3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음에도 ‘작곡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낭만주의 시대로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