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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신지체와 지적장애 명칭 변경 배경
정신지체라는 용어는 오랜 기간 동안 사용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그 용어의 한계와 오해를 해결하기 위해 지적장애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정신지체라는 용어는 주로 `정신`이라는 단어가 정신병리와 연관되어 혼란을 초래하거나, 장애의 본질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전까지는 정신지체라는 이름이 사용되던 시기에는 장애의 원인을 정신적인 문제로 오인하거나, 장애의 범위와 심각도를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정신지체라는 표현이 긍정적이지 않거나 부적절하게 여겨지는 문화적 편견도 존재했고, 이러한 점들이 명칭 변경의 필요성을 높였다.
한편, 국제적으로도 용어 변경이 이루어졌다. 2xxx년 미국 정신장애 분류체계인 DSM-5에서 ‘Intellectual Disability’라는 용어를 공식적으로 채택했고, 이는 전 세계적으로 표준을 맞추는 계기가 되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지적장애 유병률은 약 1-3%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사람들이 적절한 지원과 교육을 통해 독립적 삶을 영위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20년 기준 미국의 장애인 중 지적장애의 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