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지적장애의 개념과 특성
지적장애는 지능지수가 평균보다 낮아 일상생활이나 학습능력에 제약이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지적장애는 IQ가 70 이하인 경우를 말하며, 이로 인해 인지적 기능, 사회적 적응력, 의사소통 능력 등에 어려움을 겪는다. 2020년 기준 국내 지적장애 유아·아동의 비율은 약 0.7%로 보고되고 있으며, 이는 약 35만 명에 해당한다. 지적장애는 원인에 따라 선천적 원인과 후천적 원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선천적 원인에는 유전적 이상, 태아기 또는 출생 전후의 뇌손상, 대사장애 등이 있으며, 후천적 원인으로는 뇌손상, 신경계 질환, 영양결핍 등이 있다. 특징적 행동으로는 집중력 부족, 문제 해결 능력 저하, 기억력 저하, 언어발달 지연이 있으며, 특히 언어발달이 지연되어 또래보다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또한, 감각처리 능력의 차이로 인해 여러 자극에 과민하거나 무감각하게 반응하는 경우도 있다. 지적장애 아동은 일상생활에서 자기관리, 의사소통, 사회적 기술 습득에 어려움을 겪으며, 학습능력도 일반아동에 비해 저조한 편이다. 예를 들어, 일상 생활에서 옷 입기, 식사하기, 목욕하기와 같은 기본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