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아동청소년기는 신체적, 정서적, 인지적, 사회적 발달이 급격히 이루어지는 시기로 이 시기의 정신건강 문제는 성인기의 정신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 국내 조사에 따르면 만 6세에서 17세까지의 아동청소년 10명 중 1명꼴인 약 10.3%가 어떤 형태로든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2xxx년 조사보다 1.2%p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우울증, 불안장애, ADHD(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 등이 흔히 나타나는 대표적 정신건강 문제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우울증의 경우 2xxx년 통계에서 아동청소년 전체의 약 3.2%가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보고되었으며, 실제로 이로 인한 병원 방문율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정신건강문제는 주로 유전적 요인, 가정 환경, 또래 관계, 학교 적응 문제, 교우 관계, 온라인 미디어의 영향 등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자아개념 왜곡, 학습 부진, 사회적 고립, 자살 위험 증가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자살은 아동청소년기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보고되며, 2022년 통계에 따르면 10대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13.8명…